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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길고양이와 서로 눈치를 봅니다. 내가 먼저 가나, 제가 먼저 가나,

보이지 않는 심리전이 펼쳐집니다. 지금 이 상태로 조금만 더 다가가면 아마 고양이는 달아날 테죠.

반대로 내가 멀어지면 고양이도 슬그머니 은신처에서 나올 테고요. 

기다림이 지루한 고양이, 눈은 불안해서 다른 데로 돌릴 수 없으니 한쪽 귀만 살짝 움직여 봅니다.

조금만 더 기다리면 제발로 걸어나올 기세인데요? 빙산의 일각처럼, 저 돌담 밑에는

통통한 고등어 무늬 뱃살이 숨겨져 있을 것 같습니다. 두근두근 기대하는 마음으로 

고양이의 다음 움직임을 기다립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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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정재상
    2010.08.14 16:45

    결국 누가 먼저 나왔나요? 냥이? 아니면 고경원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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