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당신은 왜 나를 봐주지 않는 거죠? 너무하네요!"


예의상 코 인사라도 해주면 좋을 텐데,

무심한 턱시도냥은 그저 다른 곳만 바라보네요.

유난히 오똑한 코를 하고서 우수어린 얼굴로

턱시도 고양이를 올려다보는 고양이 모습이,

꼭 오래된 흑백영화 속 비련의 주인공 같아

상상의 날개를 펼쳐봅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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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Shain
    2010.11.05 14:26

    호오.. 이건 흡사 순정만화의 한장면이자 가을에 어울리는 로맨틱 코드 ^^
    짝사랑하는 여자주인공과 냉정한 남자주인공인가요
    ..사..사랑하는 사이면 좋겠군요 하하..

  2. 홍경희
    2010.11.05 14:44

    애절하게 쳐다보는 고양이가 마치 저희 냥이님들 앞의 저 같네요... ㅎㅎ
    쉬크한 냥이님들....

  3. 소풍나온 냥
    2010.11.05 15:28

    음~ 카사블랑카~??

  4. BlogIcon 세계유산
    2010.11.05 16:17

    제가 키우고 있는 아이들과
    완전 닮았네요 사진이 너무
    아름다워요

  5. 비비안과함께
    2010.11.05 17:03

    얼핏보면 뒤의 배경은 1930,4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같은데요^^~그럼 출연 냥이들은 누가 좋을까나요? 지직지직 엘피판으로 듣는 재즈음악도 흐를 것 같고~

  6. BlogIcon 쿠쿠양
    2010.11.05 21:11

    아니 저녀석은 저의 로망 턱시도 ㅎㅎ

  7. BlogIcon Desert Rose
    2010.11.06 02:59

    진짜 멋진 스토리입니다..

    고경원님..사막장미와 저의 여친이 고경원님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.
    지금은 너무 늦어 안되고!내일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.
    궁금하시고 기대하시라고 글 먼저 남깁니다.

    이쁜 꿈 꾸시길!

  8. BlogIcon 고양사랑
    2010.11.07 12:22

    나를봐..너는 행복해지고..라는 대사가 떠올..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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