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 세상에서는

"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"는 심보 고약한 속담도 있지만,

길고양이는 푸짐하게 열린 감을 한번 돌아보지도 않고

의연하게 제 갈 길을 뚜벅뚜벅 걸어갑니다.


"아니, 못 먹는 감을 왜 찔러 봐? 그냥 두지.

인간들은 정말, 이해할 수 없다니까."

자기에게 필요한 먹을 것만 취할 뿐,

악의로 남을 해코지할 줄도 모르고

쓸데없이 감정과 체력을 소모하지 않는
 
길고양이의 지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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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새벽이언니
    2010.11.11 15:51

    단감인가요~
    맛있겠네요 ㅎ
    새벽이놈도 뭐 먹을때마다 지대한 관심을 표하죠.
    그래놓구선 지 좋아하는거 아니면
    왜 그딴걸 먹냐. 라는 표정으로 돌변;;

  2. BlogIcon 도꾸리
    2010.11.11 16:12

    폴라로이드 고양이,
    넘 예뻐요
    사진기에 대해 급 관심이

    언제나 행복하세요

  3. 마리오
    2010.11.11 18:15

    햐~ 계속 와서 봤는뎅.. 댓글을 오랜만입니다. 예전에 성북동 미술관에서 전시회하실때... 토요일에 잠시 하실 때도 가려고 했는데..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못 가서 많이 아쉬웠답니다. 잘 지내시지요? ^_^ 블로그도 업뎃되고.. 여전히 글도 사진도 좋네요. 날이 많이 차니 건강 조심하세요. 고 작가님. ^_^

    • BlogIcon 야옹서가
      2010.11.12 09:54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

      매일 포스팅하니까 일일이 덧글 달기도 힘드신 분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.
      전시는 잘 마쳤습니다. 응원해주시는 마음만으로도 늘 감사하답니다.
      저는 요즘 집에 콕 박혀 지내네요^^

  4. 비비안과함께
    2010.11.11 18:31

    아...깜짝이야. 뭔가 확 달라졌네요^^대문도 달라졌고~월동준비차 점검하신건가요?^^아, 그런데 댓글 글씨체도 달라보이네요~ㅎㅎ
    사람들의 나쁜 점은 못먹는감도 찔러서 남들도 못먹게 한다는 거죠...냥이들에게 또하나 배울 점입니다~

    • BlogIcon 야옹서가
      2010.11.12 09:55 신고
     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

      네 스킨을 수정하는 중입니다. 지금은 거의 수정된 상태인데 몇 가지 더 손 보면 끝날 거 같아요.
      남 좋은 일이라면 그냥 못 넘기고 심통부리는 사람이 어딜 가나 있죠. 안타깝지만.

  5. BlogIcon 소춘풍
    2010.11.12 09:18

    녀석의 지혜를 사람들도 알아야 하는데 말이죠. ^^

  6. BlogIcon 고양사랑
    2010.11.12 21:40

    그 농담만큼 사람의 심리를 콕!찝어이야기한말도 없는것 같습니다..
    저도 인간이기에 내심 뜨끔!!해지네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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