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단을 오르기 전, 몸을 길게 뻗어 스트레칭하는 길고양이 모습은 마치 운동삼매경에 빠진 것처럼 보입니다.
보통 때의 계단 오르는 모습과 달리, 꼭 한손으로 푸시업을 하는 듯한 모습입니다.
보인다는 점이겠지요. 뭐든 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.
지금도 멋있습니다만.
'[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] > [고양이 여행] 한국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흰털에 짝눈, 더 고단한 길고양이의 삶 (5) | 2011.12.30 |
---|---|
길고양이 찰리와 그의 '오른팔, 왼팔' (6) | 2011.12.29 |
비탈길 오르다 숨 고르는 길고양이 (2) | 2011.12.27 |
길고양이 가족, 사랑스런 박치기 한 판 (4) | 2011.12.26 |
숲고양이가 만난 도심 숲 길고양이 (3) | 2011.12.20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