털 끝을 까실까실한 혀로 열심히 핥아 몸단장을 하면서 온 힘을 다하기 때문에 종종 묘한 표정을 짓곤 합니다.
본인, 아니 본묘는 모르겠지만 그 속에 참 다양한 얼굴이 숨어있습니다.
몸이 안 좋을 때는 그루밍조차 하기 힘겨워 제 털이 꼬질꼬질해도록 방치하는 모습도 보였으니까요.
고양이가 웃는 표정을 짓는 건 사람이 웃을 때와 같은 의미가 아닌 걸 알지만, 그래도 그 표정을 보며 함께 웃게 됩니다.
그러고보면 스밀라는 웃음을 불러오는 고양이인가 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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