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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찻집에 있다가, 뒷문 언저리에서 어슬렁거리던 고양이와

눈이 딱 마주쳤습니다. 황급히 도망가는 녀석을 

뒤따라가 보니, 철 창살 아래로 발만 보입니다.

납작 엎드려 창살 아래로 얼굴을 넣어보니

고양이가 의아하다는 얼굴로 쳐다봅니다.
 
이 순간만큼은, 창살이 길고양이에게
 
고마운 보호벽이 되어 줍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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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온누리
    2010.10.08 15:39

    녀석이 놀란 듯하네요^^
    그래도 이쁘네요 하는 짓이
    주말 잘 보내시고요

  2. 김재희
    2010.10.08 17:09

    동그란 눈이 이쁘네요~~
    깨끗한 모습에 더 미소가 지어진다는...

  3. 고돌칠미키
    2010.10.08 17:14

    위험과 맞딱드렸다면 참으로 고마운 창살이겠지요~~~
    긴장한 눈이 맑아요... 안녕...반갑다..얘!

  4. BlogIcon 미요♪
    2010.10.08 17:42 신고

    궁금하다는 눈빛이네요~
    네모난 창살이 액자같아요 :)

  5. 비비안과함께
    2010.10.08 21:09

    누구냐 넌? 이런 느낌인데요^^ 표정을 보니 화들짝 놀란 것 같지는 않네요. 예쁘고 호기심도 강해보이고...게다가 길고양이라고 믿기지 않게 얼굴이 깔끔하네요. 외출냥이려나요? 건강해보이는 길냥이들을 보면 안심하게 되고 왠지 저도 생의 에너지를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~

  6. BlogIcon 고양사랑
    2010.10.09 00:55

    고양이가 마치 "왜..왜이러세요?"하는것 같습니다..ㅎㅎ 조기 옴싹~옴싹 거리는 입을보며..그런생각을 해봤어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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