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이 고단하면 창살이 없어도 사방이 감옥입니다. 

마음의 감옥에서 한 발짝만 걸어나오면 되는데,

그 처음 한 발을 내딛지 못해서

영영 갇히고 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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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비비안과함께
    2010.10.23 22:41

    마음의 감옥에서는 문앞을 지키고 있는 간수가 내 자신이라 그 문을 열고 나올 열쇠를 이미 손에 쥐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어쩐 일인지 나오기가 더 어렵더라구요. 지옥같은 마음을 그러안고도 푹퍼져서 눌러앉아 있는 자신을 가끔 보고 깜짝깜짝 놀라곤 한답니다.

    • BlogIcon 야옹서가
      2010.10.23 23:23 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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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혼자서 한 발 내딛을 수 없으면 누군가 도와주고, 도와줘도 힘들면 같이 가주고..
      그러면 좋겠군요. 어차피 혼자 가야하는 길이겠지만요.

  2. BlogIcon 고양사랑
    2010.10.24 01:14

    몸과 마음이 고단하지않도록..조금은 쉼을 가지면서..조금은 느리더라도 천천히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간다면..그 단단해보이는 창살도 힘있게 열고 나갈수있을것 같습니다 힘내셔요~화이팅입니다^^/

    • BlogIcon 야옹서가
      2010.10.24 09:20 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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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먼저 지치지 않고, 조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한 걸음씩 내딛다보면
      괜찮겠죠? 창살 뒤의 고양이처럼 입가에 씨익 웃음을 머금어 봅니다.

  3. 새벽이언니
    2010.10.25 11:38

    마음의 감옥이라......
    어서 나오라 얘기하는 저 눈을 보면서도,
    한발짝을 내딛을수가 없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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