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레니엄고냥의 before & after 아기 때의 밀레니엄고냥과, 1년 뒤의 모습. 몸의 무늬를 비교하지 않았으면 알아보기 힘들었을거다. 이글루스 가든 - 길고양이 동맹 그나저나 이글루스 가든은 비공개 쓰기가 안되는구나, 불편 s('^' )z 2005. 6. 6. 그윽하게 바라본다 우어어어. 2005. 5. 27. ★밀레니엄 고양이에 대한 갖가지 반응 친근하게 부르면서 손을 내밀거나, 옆에 나란히 앉아서 구경하거나, 함께 쭈그리고 앉아 사진을 찍거나, 별 생각 없이 지나친다. 2005. 5. 24. 고양이쥐 식빵을 굽고 있는 자세에서 꼬리만 도드라지니 쥐 같은 모습이 됐다. 그래도 고양이쥐. 2005. 5. 23. ☆접선 황토색 고양이 뒤를 따라갔다. 고양이를 따라서 나도 둥둥 산책간다. 사다리와 풀숲 사이를 비집고 어디론가 들어가는가 싶더니 얼룩고양이와 접선하는 현장을 딱 잡혔다. 대략 낭패라는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황토색 고양이다. 머리만 숨는다고 해결되는 건 아닌데=('ㅅ')= 얼룩고양이는 "한번 해보자는 거냐?" 라는 듯한 표정으로 한발 다가섰다. 한바탕 벌어질 듯한 분위기였지만, 별 일 없이 햇볕을 쬐며 둘러앉아 소세지를 먹었던 날. 2005. 5. 22. 낙하고양이 꼬리를 바짝 세우고 착지할 자리를 살핀다. 2005. 5. 22. 이전 1 ··· 112 113 114 115 116 117 118 ··· 120 다음